TV 드라마

'워너원 고' 박지훈 "무대 박살낼 것"

입력 2018-06-04 2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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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워너원 고 엑스콘 캡처
사진=Mnet 워너원 고 엑스콘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워너원 박지훈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4일 저녁 Mnet '워너원 고: 엑스 콘'(이하 워너원 고) 최종회가 방송됐다.

윤지성은 "무대를 예쁘게 잘 꾸며줬다. 저희가 노래만 잘 부르면 된다"라고 말했다. 하성운은 "저희 같은 동선이 없어서 노래만 부르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들 팀 프로듀서인 김종완은 "이 친구들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지코의 프로듀싱을 받았던 강다니엘은 "저희는 지코 형이 만든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느낌이다. 동선이 없었는데 형이 낮에 오셔서 동선을 만들어 주셨다"라고 말했다. 지코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간이기 때문에 최대한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닐까"라고 답했다.

더힐 팀 이대휘는 "이 곡을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헤이즈는 "꽃가루를 그냥 흘려 보내면 안된다"라고 스포일러를 했다.

다이나믹듀오와 같은 팀인 박지훈은 "다듀 형님들이 세 명 다 원하는 곡을 딱 맞춰주셨다. 무대를 박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휘는 "매너 지켜달라. 박살 내면 무대를 못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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