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갓세븐의 활약이 그려졌다.
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토요일’ 27회에는 갓세븐 JB, 마크가 출연했다.
갓세븐의 출연에 붐은 6주 전 ‘하드캐리’ 출제의 기억을 꺼내 들었다. 해당 방송분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냐고 묻자 JB는 “앞으로 외국인 멤버들의 발음을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녕하세요’를 통해 처음 만난 신동엽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맛있는 녀석들’의 먹신 문세윤에게 도전장을 던지기도 했다. JB는 자신의 입이 다소 큰 편이라며 ‘한입만’ 대결을 부탁했다. 하지만 붐은 보스 전에 중간보스를 만나야하지 않겠냐며 혜리를 내세웠다. 이에 JB와 혜리의 인연이 밝혀졌다. JB와 혜리가 대학동기였던 것. 빠른년생을 따진다는 JB는 초면에 혜리가 반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어리둥절해하는 혜리의 모습에 JB는 “그러다 보니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며 친구 사이임을 설명했다.
마크는 마샬아츠로 도레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혜리와 박나래가 격한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유독 JB가 무표정한 모습을 드러내자 신동엽은 “익숙한 표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JB는 “공연에서 몇 번씩 마샬아츠 하는 걸 봐서 그렇다”라며 갓세븐에게는 더 이상 진기한 풍경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대망의 ‘한입만’ 대결도 그려졌다. 솥닭솥달을 먹으며 JB는 자신감을 보인 만큼 빵을 한입에 밀어 넣었다. 혜리 역시 자신의 얼굴의 3분의 1 크기의 빵을 먹는데 성공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두 번째 받쓰에서는 JB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JYP 공채를 함께 봤다는 딘의 ‘instagram’이 문제로 출제된 것. JB는 자신있는 듯 “한번에 맞혀도 되는 거냐”라고 제작진에 물었다. 사색이 된 제작진과 달리 도레미들은 “된다”라고 환호했다. 특히 에이스 키는 자신의 왕관을 벗어 JB에게 씌워주며 기대를 내비쳤다.
하지만 역시나 받쓰를 한 번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았다. JB는 거의 정답에 근접했지만 한 글자를 두고 도레미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1차 시기가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두 번째 시기에서 키의 도움으로 정답이 완성되며 어느 때보다 유쾌한 받쓰가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