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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미쓰백' 감독 "한지민, 첫 인상 털털하고 카리스마 있어"

입력 2018-10-06 16: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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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천윤혜기자]이지원 감독이 배우들 캐스팅 비화를 말했다.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에서 영화 '미쓰백' 무대인사가 열려 이지원 감독과 배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이 참석했다.

이지원 감독은 이 자리에서 "한지민 씨는 제가 우연한 기회에 사석에서 만났는데 한지민 배우의 첫 인상이 털털하고 카리스마 있더라. 그래서 이 캐릭터에 딱 맞을 것 같았다"고 하며 한지민을 처음 본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시아에 대해서는 "지은이 캐릭터가 아동학대였기 때문에 새로운 얼굴이었으면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으며 "이희준 배우님은 좋은 작품에서 눈여겨봤던 배우라 먼저 제의를 했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한편 영화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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