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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또같이' 김한길, ♥최명길과 첫 통화에 고백 "나한테 시집오면 어때요?"

입력 2018-10-28 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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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한길과 최명길 부부가 결혼을 하게된 사연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김한길, 최명길 부부의 첫만남과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날 김한길은 "정확히 말하면 24년전 9월 15일. 우리가 그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같은 시간에 프로그램을 하나씩 담당하고 있었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이 사람이 프랑스 낭트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고 해서 프로그램에 초청을 했다. 생방송 중에 '나 같은 남자 어떠냐' 물어봤는데 몇일 있다가 '몇시에 전화해도 되냐' 했더니 밤 12시에 전화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 그날 밤 12시 밤 정각에 전화했다. '나한테 시집오면 어때요?' 그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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