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제니의 'SOLO'가 12월 첫째주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트와이스의 'Yes or Yes', 제니의 'SOLO', 워너원의 '봄바람'이 1위 후보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1위를 한 누구는 수상소감으로 "처음으로 상을 받아봤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 블링크와 테디 오빠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아이돌 그룹들이 컴백했다. 뉴이스트W는 'Help Me'로 컴백해 한층 섹시해진 매력을 선보였다. 완벽한 칼군무와 무릎을 꿇는듯한 안무가 인상적이었으며, 올블랙 수트로 여심을 저격했다.
러블리즈는 '찾아가세요'로 사랑에 빠진 마음을 표현했다. 멤버 모두 마이크를 들고 하는 안무가 눈에 띄었다. 핑크 드레스를 입은 러블리즈는 한층 몽환적인 모습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윈드 플라워'로 컴백한 마마무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워너원은 '봄바람'으로 따스한 만남을 예고했다. 블루 계열의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민 워너원은 훈훈한 비주얼로 단숨에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EXID는 '알러뷰'로 치명적이고 섹시한 콘셉트로 컴백했다. 송민호는 '아낙네'로 댄서들과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레드벨벳은 'RBB'로 한층 세련되고 걸크러쉬한 벨벳 콘셉트로 돌아왔다.
샤이니 키는 '센 척 안 해'에서 부드러운 보이스와 남다른 그루브로 여심을 저격했다. 유빈은 '땡큐 쏘 머치'로 우주에 온듯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무대를 꾸몄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레드벨벳, 워너원, 샤이니 키, 유빈, 송민호, 제니, 마마무, EXID, 러블리즈, NCT 127, 뉴이스트W,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채연, 14U, 네이처까지 총 16팀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