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하선호가 포부를 밝혔다.
1일 밤 11시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에서는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진짜 나’라는 주제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팀 선발전 맨 처음 무대에 선 강민수 팀 조진용은 자신을 '섹시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 콰이었은 "멘토중에 누가 가장 섹시하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조진용은 더콰이엇이라고 말했다.
더 콰이엇은 "그럴 줄 알았다"며 활짝 웃었다.
조진용은 이어 "옆에 계신 코드쿤스트는 외모부터가 섹시하다"고 말했고 이에 코드쿤스트는 "제가 칭찬을 개인적으로 모은다 이것도 칭찬하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양승호 팀으로 나선 하선호에게 딘딘은 누구와 가장 친한지 물었다.
이에 하선호는 양승호와 가장 친해졌다고 답했다.
앞서 하선호는 양승호 옆에 앉아 귓속말을 하거나, 졸고있는 양승호를 깨워줬다.
하선호는 “지난 시즌 때 00외고라 LED에 뜨면 멋있을 것 같아서 서울외고에 진학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1년간 음악에 쏟은 시간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하선호는 자퇴를 생각했다고 밝혔는데 "가사에서 잘 보여줄 수 있는건 학생을 대변하는 것이라 생각해, 자퇴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선호는 "32명 중에 1등하고 싶다"며 고등래퍼 최초 여성래퍼로 우승을 꿈꾼다고 밝혔다.
비트가 나오자 하선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무대를 본 코드쿤스트는 "톤이 좋다"며 극찬했다.
하선호는 229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