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멜로가 체질' 안재홍X천우희, 연기스타일 잘맞아...기대 Up(종합)

입력 2019-08-03 0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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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멜로가 체질' 캡처
JTBC '멜로가 체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재홍과 천우희의 만남이 기대를 자아냈다.

2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연출 이병헌/극본 이병헌, 김영영)0회에서는 천우희, 안재홍, 전여빈, 한지은, 공명이 드라마 첫방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로 등장한 에릭남은 천우희, 안재홍, 공명, 전여빈, 한지은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질문했고 출연자들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특히 천우희와 안재홍의 만남이 화제였다고 에릭남이 말하자 천우희는안재홍에 대해 "5년전 웹드라마에서 만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천우희는 "그때 너무 잘 맞아서 나중 작품에서 또 만나자고 했다"고 했다. 이에 에릭남은 "5년이 걸렸다"고 맞장구 쳤다.

그런데 안재홍이 아무말이 없자 천우희는 "오빠는 아닌가 보다, 취소하겠다"고 말하자 안재홍은 급히 수습했다.

에릭남은 안재홍에게 "극 중 진주와 실제 천우희의 싱크로율이 어느 정도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안재홍은 “100%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공명은 “좋은 건지 나쁜 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재홍은 천우희에 대해 “주로 강렬한 역을 맡아오지 않냐, 천우희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또 다른 의미로는 진주라는 캐릭터가 더 강렬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매력이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또 에릭남은 시청자들의 질문을 엄선해 출연자들에게 묻는 시간을 가졌다.

어떤 시청자는 안재홍에게 "다이어트가 체질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안재홍은 "9월쯤 드라마가 끝났을 때 다시 돌아가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에릭남이 봉인래제 후 첫 음식으로 무엇을 먹고 싶냐 물었고 안재홍은 돼지갈비와 비빔냉면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이후 천우희는 첫 방송을 앞둔 소감에 대해 "긴장되는데,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란 믿음은 강하다"라고 밝혔다. 전여빈은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이 에너지가 작품을 보시는 분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 같다"라고 했고, 안재홍은 "여러분들의 열대야를 상큼하게 식혀줄 모히또같은 맛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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