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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이불쓰고 정주행' 전도연X이나영, 브라운관 컴백한 '여왕들의 귀환' 특집

입력 2020-02-04 1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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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tvN '이불쓰고 정주행' 제공
O tvN '이불쓰고 정주행'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불쓰고 정주행' 13회에서는 tvN 드라마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컴백을 알린 '여왕들의 귀환' 특집이 펼쳐진다.

드라마 전문 채널 O tvN의 '이불쓰고 정주행'은 tvN의 다양한 드라마를 다채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드라마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정주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MC 소이현, 김기두, 홍윤화가 드라마를 더 즐겁게 정주행할 수 있는 매력 포인트와 본편에는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알려주며 재미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오늘(4일, 화)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이불쓰고 정주행' 13회는 '여왕들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진다. tvN 드라마로 오랜만에 브라운관 컴백에 나서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두 배우의 작품을 살펴본다. 2016년 방송된 '굿와이프'에서 김혜경 역을 맡은 전도연과 2019년 방송된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강단이 역을 연기한 이나영의 명장면, 명대사 등이 공개되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두 작품을 한번에 정주행 할 수 있는 '극적인 만남' 코너가 오랜만에 등장한다. 김혜경(전도연 분)과 강단이(이나영 분), 두 주인공의 다른 인생을 바라보는 묘미를 제대로 전할 예정이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강단이는 이혼 후 7년 간의 경력단절 공백을 깨고 나온 인물. 이어 '굿와이프'의 김혜경은 15년 만에 변호사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다.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닌 이들의 이야기가 '극적인 만남'을 통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강단이와 '굿와이프'의 김혜경은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려 시청자들의 공감 버튼을 제대로 누를 전망. 스튜디오에서 정주행하던 MC 소이현 또한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보며 캐릭터에 감정 이입하고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과 '굿와이프'의 정주행 가이드가 공개되는 '이불쓰고 정주행'은 오늘(4일) 화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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