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르완다 청년들이 3일차에 한국 전쟁 기념관을 찾았다.
5일 오후에 방송된 MBCevery1'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에서는 르완다와 한국과 비슷한 동족상잔이 공개됐다.
르완다 졸보 셋은 삼각지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세 친구들은 전쟁사에 매우 관심을 가졌다. 엘베는 "르완다에서 1994년에 대학살의 일이 있었다"면서 "통치권을 둘러싼 동족상잔을 비극을 겪은 한국과 비슷한 아픔이 있다"고 말했다.
신아영은 "우리는 전쟁 세대가 아니고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일이기 때문에, 비교적 최근에 벌어진 동족상잔의 아픔이 크게 다가 올 것 같다"면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는 또 다를 것 같다"고 르완다 청년들을 위로 했다.
파브리스는 "아버지는 부지런하고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들었다면서, 1994년 대학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