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나이아가라팀이 올드앤영 콜라보 1위가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3회에는 올드앤영 콜라보 공연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아재 래퍼들은 영 래퍼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종료 후, 이용진은 "여러분은 이제 본인의 팀을 제외한 다른 팀에게 한 표를 할 수 있다. 여러분의 표는 10점의 점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래퍼들은 "견제를 해야 하냐"고 걱정하는 한편 비공개 투표를 진행했다.
자체 투표 1등은 각각 두 표를 가져간 얀치기 소년과 나이아가라 팀이었다. 자체 투표와 관객 투표를 합친 최종 1위는 94점으로 나이아가라 팀이 차지했다.
조우찬은 1위 소식에 감격하며 눈물을 보였고, 팀원들은 우찬을 다독였다. 조우찬은 "솔직히 많이 힘들었다. 쇼미더머니 이후에 이렇게 큰 방송은 처음인데, '유명한 곡을 했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더 감정이 복받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원썬은 "음악으로 1등한 것은 25년 만에 처음이다"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