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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솔로곡까지 500곡 정도" 소녀시대, 팬 재재에 참패→'다만세' 추억

입력 2022-08-12 15: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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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유튜브 캡처
'문명특급'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가 재재와 만나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재재 드디어 소녀시대 완전체 만나서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 편 존잼각(존경스럽게 재밌다는 뜻)'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5년 만에 정규 7집 'Forever 1'으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재재는 소녀시대의 찐팬으로 자신의 외장하드를 가져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재는 소녀시대 노래 맞히기 대결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줬다.

티파니는 "대표로 5년 동안 소녀시대 홍보를 맡아주신 걸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수영은 "이건 정말 팬심에서 나오는 퀴즈들이다"라며 감동했다.

소녀시대와 재재는 소녀시대 팬들이 낸 문제를 맞혀보기로 했다. 첫 번째 문제는 '플루트를 분 무대와 당사자는?'이었다.

재재는 "SBS '가요대전'에서 티파니가 '백조의 호수' 무대에서 플루트를 불었다"고 했다. 티파니 역시 이를 맞혔다.

다음 문제는 '이 돌고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돌고래 사진이 등장했다. 재재는 "이거 '헬로 베이비' 경산이 목욕시킬 때 아니냐"라고 정답을 외쳤다.

그러나 정답이 아니었다. 재재는 다시 한번 "놀이공원에서 'Etude' 무대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실제로 정답이었고, 써니는 "저걸 어떻게 맞히냐"라며 경악했다. 재재는 압승했다.

재재는 "소녀시대가 (솔로곡까지 합하면) 거의 한 500여 곡 가까이 된다. 다양한 CF 음악도 하지 않았냐"라고 말하며 "컴백 맛집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다.

재재는 "3가지 콘셉트를 준비했다. 상큼소시는 당연히 '다시 만난 세계'다"라며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당시 SBS '인기가요'에서 해줬다. 저렇게 멤버들이 이름이 나왔다"라고 추억했다.

재재는 "오랜만에 티파니의 '팅거벨' 발음을 한번 들어보자"고 했다. 티파니는 당시 불렀던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며 "이제는 무조건 발음을 흐려야 한다. 입이 거의 안 움직인다"며 요즘 창법을 보여줬다.

이어 "이번에 녹음할 때도 최대한 효연이한테 '효연아, 입 모양을 쓰지마'라며 랩하라고 했다"고 했다. 소녀시대는 "개인 취향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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