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참여한 여행 예능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열렸다. 배우 하정우가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577 프로젝트'에 대한 향수도 있고, 걷고, 뛰고 하는 걸 만들 수 있는 기획이 주어져서 결정을 했다"고 알렸다.
이어 "주지훈, 샤이니 민호, 여진구와 지난달에 뉴질랜드 남섬에 다녀왔다. 넷이서 뉴질랜드 남섬을 종단한다. 1000km를 걷고, 자전거 타고, 캠핑카 타고 하는 이야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확실히 정해진 건 없지만 내년 구정쯤 8부작 정도로 만나보시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액터스 하우스'는 한국영화계 아이콘과 같은 최고의 배우들과 관객이 만나 그들의 연기 인생과 철학을 직접 나누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