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규한이 '김삼순' 언급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서는 4인 4색 여행기가 그려졌다.
권은비는 이규한의 등장에 “안 추우시냐. 너무 공항 패션 아니냐”라며 얇은 차림새를 지적했고, 이규한은 “사진 좀 찍히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규한은 “처음 뵙겠다”라고 어색하게 인사했고, 유정은 17년 전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그를 본 것을 이야기했다. 이에 이규한은 “그 이후에도 수많은 작품을 했는데 하필이면”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는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훌쩍 떠나 당일치기 여행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으로 4명의 출연자가 각자의 MBTI 유형에 따라 보여주는 4색의 여행 스타일, 그리고 울산의 명소들을 배경으로 함께 어우리지는 모습을 담은 울산 지역 여행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