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이 결혼한다.
오늘(2일) 윤박과 김수빈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5월 윤박의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윤박은 자필편지를 통해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고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린다"며 "함께하는 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주었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저 또한 배우로서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윤박의 예비신부는 6세 연하의 모델 김수빈으로, 김수빈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윤박의 예비 신부가 김수빈이 맞다.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연애해왔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1일 김수빈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D-1"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으로 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면사포를 쓴 채 카메라를 쳐다보는 김수빈의 모델 포스가 남달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열일 행보를 약속한 윤박과 김수빈의 오랜 연애 끝 결실에 대중도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