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양미경에 무릎 꿇었다 "죄송합니다"

입력 2021-12-10 2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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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상진이 양미경에 무릎을 꿇었다.

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강남구(한상진 분)가 오장금(양미경 분)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풍금(조은숙 분)은 오장금에게 사과하기 위해 찾아온 서초희(한다감 분)와 강남구에 "강서방 우리 초희랑 리안이 위해서 열심히 살아주는건 고마운데 사돈어른 진짜 너무하시네. 이렇게 면전에 대고 대놓고 모욕을 주는게 어디있어?"라고 일침했다. 이에 서초희는 "이게 어떻게 리안 아빠 탓이야. 상황이 이렇게 된거지"라며 강남구를 감쌌다.

이어 강남구는 "장모님 죄송합니다"라며 오장금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서보리(윤다영 분)는 "형부 이런다고 우리 엄마 마음이 풀릴거 같아요? 어림없다"라고 말했고, 오풍금이 그런 서보리를 데리고 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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