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윤정이 베이비샤워를 위해 지인들과 함께 펜션으로 떠났다.
28일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니 아기목욕말구 베이비샤워요 셀프 베이비샤워는 절친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윤정은 "아기 봐주는 브이로그 편에 나왔던 동생들이랑 같이 펜션에 간다"라고 전했다.
배윤정은 베이비샤워에 반려견 양동이도 함께 간다며 "양동이도 넓은 곳에 자유롭게 뛰어놀아 본 적이 없어서 오늘 한 번 다녀오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배윤정과 지인들은 하얀색 원피스에 화관을 쓰고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배윤정은 지인들과 함께 풍선으로 방을 꾸몄다.
배윤정은 태명 '골드'에 맞게 골드 컬러의 풍선을 준비한 지인들의 센스에 감동했다. 네 사람은 다 같이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 배윤정은 "어제 베이비샤워를 마치고 밤에 다 같이 저녁을 먹고 뻗었다. 그리고 오늘 일어나서 집으로 간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동생들이랑 다 같이 밥을 먹고 헤어지려 했는데 다들 이제 유부녀들이니까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찢어지고 양동이 목욕시키러 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골드 빨리 보고 싶네요", "저 때 라방하신 거 재밌어서 여태껏 돌려보고 있어요", "이런 브이로그 넘 좋아여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하며 임신했고 출산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배윤정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도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