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문숙과 임원희가 데이트를 즐겼다.
2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영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 영탁이 등장해 모벤져스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탁은 자신의 신곡 '사랑옥'을 부르며 등장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영탁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100세 이하 어머니들에게 하는 특별한 인사가 있다던데 그게 뭐냐"고 물었다. 이에 영탁은 모벤져스 한명 한명 성함 뒤에 누나를 붙여가며 확실한 팬서비스를 해서 모두를 설레개 했다.
영탁은 "누나가 딱이야"라며 노래를 불렀고 모벤져스들은 영탁이 하는 누나 소리와 노래를 들으며 기뻐하면서 100세가 안넘어서 누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웃었다.
그런가하면 영탁은 요새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영탁은 대구, 강릉, 광주, 안동, 대전, 부산, 인천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소개했다.
이어 임원희 일상이 공개됐다. 임원희는 안문숙을 만나게 됐다. 안문숙 차에 탄 임원희는 긴장한 모습이었다. 임원희는 안문숙을 향해 "오늘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온거냐"며 "원래도 예쁘시다"고 했다. 이말에 안문숙은 "임원희 씨 만나러 와서 그렇다"고 했다.
또 안문슥은 "오늘은 핸들 내가 잡았으니까 리드를 내가 하겠다"며 "그냥 집에서만 만나니까 바람도 쐴 겸"이라고 했다. 그러더니 안문숙은 임원희에게 "혹시 오늘 밤에 꼭 들어가야 하는 건 없냐"며 "내일은 어떠냐"고 했다.
임원희가 당황하자 안문숙은 "단둘이 남자랑 여행하는 게 자주 있는 게 아니라서 그런다며 "자고 오면 안되겠냐"고 플러팅을 했다.
이어 안문숙은 "사실 요즘 임원희 씨 때문에 내가 일을 못 하겠다"며 "밖에만 나가면 사람들이 임원희 씨랑 잘해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제가 요새 임원희 씨 생각을 안할 수 없다"고 했다.
임원희에게 해바라기 꽃까지 선물한 안문숙은 "여자가 남자한테 꽃 선물 하는 게 난생 처음이다"며 "내 마음이기도 하다"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안문숙과 임원희는 김승수와 양정아 커플과 함께 더블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안문숙은 양정아에게 임원희와의 썸 타는 것을 길게 느끼고 싶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