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황석정, "상 처음이야…오늘밤 저 어떻게 될지 몰라" [제1회 신스틸러 페스티벌]

입력 2015-09-02 2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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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서귀포(제주) 김나희 기자]배우 황석정이 신스틸러상을 수상한 행복감을 마음껏 드러냈다.

황석정은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SEOGWIPO SCENE STEALER FESTIVAL)'에 참석해 "저는 상을 처음 받아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황석정.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황석정. 사진=송재원 기자]

그는 이어 "그리고 츄리닝만 입고 다니던 제가 이렇게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벌렁 벌렁하다"며 "오늘 만나 뵙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오늘 밤에 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스틸러'는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훌륭한 연기력이나 독특한 개성으로 장면을 압도하는 배우를 지칭한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첫 포문을 연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에는 감독 윤제균, 배우 남포동, 고수희, 기주봉, 김뢰하, 김성오, 김정태, 박철민, 박혁권, 안길강, 오광록, 이문식, 이미도, 이원종, 이재용, 이준, 이철민, 장광, 정만식, 정석용, 진경, 황석정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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