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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점]박나래 ‘차량서 19禁 행위’ 유출에 갑론을박..어디까지 파헤쳐지나

입력 2026-01-04 15:50:14
수정 2026-01-17 0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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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사진=헤럴드뮤즈 DB
박나래/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송인 박나래의 은밀한 사생활 논란까지 퍼졌다. 어디까지 파헤쳐지는 걸까.

지난 1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OO행위를 했다”, “차량이라는 폐쇄적인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 했다”,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 ”박나래가 OO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 등의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 같은 보도가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업무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므로 직장내 괴롭힘이 맞다”, “너무 충격적인 사안”, “이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은 아예 매니저들을 인식 조차 안 했다는 것”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위 내용이 폭로가 아닌 진정서 유출로 알려진 것이라는 점에서 “어떻게 진정서 내용이 유출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알고 싶지 않은 19금 내용까지 퍼지는 것은 누구에게도 좋지 않은 일”, “선을 넘은 것 같다”, “매니저들이 제기한 주장의 본질이 흐려질까 걱정이다” 등의 반응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지난달 12월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지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하고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박나래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해당 논란들로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으며, 지난달 16일 공개한 ‘마지막 입장문’ 이후 따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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