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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NOW]방탄소년단, 광화문·경복궁서 완전체 무대 펼친다..국가유산청 조건부 가결

입력 2026-01-21 10:28:51
수정 2026-01-21 1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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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헤럴드뮤즈 DB
방탄소년단/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진다.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는 이날 오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신청한 경복궁·숭례문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해 (하이브 측이 신청한) 세부 내용에 대해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3년 9월만 펼쳐지는 ‘완전체’ 무대를 경복궁, 광화문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촬영은 경복궁 휴궁일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K팝 사상 최다 회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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